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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4. 11. 9. (원문 조회시점 기준)저작권 정보: CC BY-SA 4.0🇯🇵 › 🇰🇷 jako 제공

가나가와 필하모니 관현악단

공익재단법인 가나가와 필하모니 관현악단(가나가와 필하모니 칸겐가쿠단, 영어: Kanagawa Philharmonic Orchestra)은 가나가와현에 있는 프로 오케스트라이다(요코하마 심포니에타도쿄 교향악단 등 다른 가나가와현 내 프로 오케스트라도 있다).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에 있는 가나가와 아트홀을 연습장으로 사용한다. 사무국은 아트홀 내에 있었으나, 현재 요코하마시 나카구 모토하마초로 이전했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에서 연 9회의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현내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이동 음악 교실을 진행하고, TV 아사히의 「제목 없는 음악회」나 NHK의 「가요 자선 콘서트」등의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일본 오케스트라 연맹 정회원이다.

가나가와 필하모니 관현악단
기본 정보
출신지 日本の旗 일본
가나가와현요코하마시
장르 클래식 음악
활동 기간 1970년 -
공식 사이트 가나가와 필하모니 관현악단
멤버 음악 감독
누마지리 타츠노리
특별 객연 지휘자
고이즈미 카즈히로
명예 지휘자
겐다 시게오
수석 솔로 콘서트마스터
이시다 야스나오
콘서트마스터
오에 카오루
구 멤버 관례 예술 고문
단 이쿠마
관례 지휘자
야마다 카즈오

연혁

지휘자

명예예술고문

  • 단 이쿠마 -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예술 고문을 역임하고, 2001년 5월 서거 후 명예예술고문 칭호가 추서되었다.

명예지휘자

명예지휘자

음악감독

특별객원지휘자

수석솔로 콘서트마스터

팝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가나가와 필 하모닉 합창단 음악감독

역대 지휘자

특징

  • 오페라에 대한 접근
요코하마 시티 오페라수도 오페라와의 협연으로, 가극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거나, 최근에는 비와호 홀과 가나가와현민 홀과의 공동 제작 기획에도 연주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결성된 「가나가와 필 하모닉 합창단」을 이끌고, 푸치니의 가극 「투란도트」(제189회 정기 연주회), 「나비 부인」(제200회 정기 연주회, 모두 연주회 형식) 등을 상연했다.
  • 고전파 음악 연주회
수석 객원 지휘자로 맞이한 슈나이트의 지휘로, 예전 정기 연주회 장소로 사용했던 명홀인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에서 2003년 1월부터 “슈나이트 음악당 시리즈”라는 특별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9년 4월부터 상임 지휘자로 취임한 김성향에 의해 피리오드 연주법의 아이디어를 도입한 고전파 연주를 정기 연주회에서도 하고 있다.
  • 낭만파 음악 연주회
2010년 3월부터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에서 “성향 음악당 시리즈 「낭만파의 울림」” 전 4회 시리즈로 전기 낭만파의 슈베르트, 멘델스존을 다루고 있다. 또한 정기 연주회에서도 현재 집중적으로 말러를 다루고 있다.
  • 팝스 오케스트라로서의 가나가와 필
앞서 언급한 「제목 없는 음악회」에 2003년부터 출연한 외에도, 작곡가이기도 한 아오시마 히로시를 지휘자로 맞이한 “블루 아일랜드씨의 수다 콘서트”도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음악 작곡가의 제1인자 제리 골드스미스를 단독으로 초청하여 과거 5회의 특별 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2002년 4월부터 후지노 코이치를 팝스 오케스트라 음악 디렉터로 맞이하여 이 분야에서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 연주회 프로그래밍
원래 창립 당시부터 보수적인 명곡 라인이었지만, 토야마 유조의 음악 감독 취임으로 현대 일본 작곡가의 작품도 적극적으로 연주하게 되었다. 토야마 퇴임 후, 단=테즈카 체제에서도 그 방향은 계속되었고, 더 나아가 현다 체제까지 세계의 근현대 작품까지 프로그램에 싣게 되었다. 슈나이트 음악 감독 취임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계열로 급격히 기울어지면서 현대 작품이 프로그램에서 사라진 반면, 베토벤이나 브람스, 브루크너를 다루었다. 김 체제가 되면서 신작 초연도 있지만 다시 기본적으로 명곡 라인으로 돌아가, 2010-11 시즌은 말러의 해이기도 하여 2시즌에 걸쳐 말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나가와 필 악단원 해고 분쟁

2012년 4월에 “연주 기술이 현저히 낮다고 누마지리 타츠노리 객원 지휘자와 김성향 상임 지휘자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연주 중 태도도 매우 나쁘다. 거듭되는 호출과 징계서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등을 이유로 악단으로부터 해고된 2명의 콘트라베이스 악단원이, 악단에 대해 해고 무효, 지위 보전과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요코하마 지방법원에 제소했다[3][4]. 신청은 2013년 8월 1일자이다. 악단 측은 해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악단원 측은 “누마지리 지휘자의 지적은 모두 전해들은 내용에 근거한 것이며, 김 지휘자는 진술서를 제출할 때까지 한 번도 지적하지 않았다. 연주 중 태도가 나쁘다고 한 것은 대립하는 조합원 한 명뿐이며 관객으로부터 불만이 나온 적은 없다. 호출·징계서 미제출은 각자 1회이며, 이미 경고 처분을 받았다” 등을 이유로, 해고가 2명의 노동조합 활동(가나가와현 공무 공공 일반 노동조합 가나필 지부의 조합원[5])을 이유로 한 부당 노동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6][4][7].

병행하여 가나가와현 노동위원회에도 노동법 위반이 있는지 여부의 조사 심의가 의뢰되어(노동 심판 절차), 2014년 7월에 현 노동위원회는 악단의 부당 노동 행위와 2명에 대한 구제 명령을 내렸다[8]. 블루달 기금의 성공으로 공익재단법인이 된 악단은 “해고는 미래를 내다본 진정한 건전화를 위한 고육지책이며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코멘트하고, 곧바로 상위 조직인 중앙 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9].

2015년 11월 26일, 요코하마 지방법원은 “해고는 사회 통념상 상당하지 않고, 해고권의 남용”이라고 하여, 해고 무효와 미지급 임금 계약 3000만 엔의 지급을 악단 측에 명령했다[6]. 한편, “결론은 남용이지만, 국내 최고의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어 퇴단으로 몰아넣는 등, 취업 규칙상의 해고 사유에 해당하는 사실도 존재한다”고 하여, 악단원 측이 주장했던 “부당 노동 행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6].

악단 측은 지방법원 판결에 불복하여, 중앙 노동위원회 및 도쿄 고등법원에 상고했지만[5], 중앙 노동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악단 측이 악단원의 해고를 철회하고 해결금을 지급하는 것, 악단원이 해고 철회 후 합의 퇴직하는 것 등을 담은 화해가 2016년 4월에 성립했다[5].

유사 사건으로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의 「일필 분쟁」을 참조.

주요 연주회

관련 기사

주석

외부 링크